돋보기 채집통, 채집용 집게, 돋보기, 미니 잠자리채, 관찰용 집게 등 곤충 채집 장난감 5종이 들어 있는 곤충 채집 놀이 그림책입니다. 내 이름은 나충희, 내 꿈은 곤충 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뿐만 아니라 뽈뽈뽈 무당벌레, 요란하게 우는 매미, 쫄쫄 개미, 폴짝폴짝 메뚜기, 꽃밭의 나비와 꿀벌, 물에 사는 소금쟁이와 물방개까지 모두 모두 사랑스런 내 친구들이지요. 이제부터 잠자리채와 채집통, 돋보기, 집게 등을 챙겨서, 곤충 박사 나충희와 함께 신 나는 곤충 탐험을 떠나 보아요!곤충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뮤지컬 캣츠 OST (Cats) 요즘은 일도 바쁘고 그냥 피곤하기도 해서 동네에 냥이님들이 얼마나 돌아다니는지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 그런데..
정지용 시인하면 학창시절에 배운 향수 라는 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향수 말고도 주옥같은 시들을 많이 창작하셨는데 이번에 초판본을 통해서 eBook으로 감상해봤습니다. 초판본이기때문에 한자도 섞여 있고 위에서 아래로 읽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은 시들이 참 많은데 이 시집을 읽으면서 이렇게 훌륭한 글 솜씨를 지닌 정지용 시인께서 한국 전쟁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실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 정지용, 1935년 오리지널 초판본!정지용은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이자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국의 대표 시인이다. 윤동주가 존경했던 시인이자, 윤동주의 3주기 유고 시집에 서문을..
아마 6권에서 한줄평을 코우 존멋이라고 썼을텐데40페이지 보고 썼습니다. 궁금하시면 크로스 게임 소장판 6권그리고 대박전개. 유령도 나이를 먹나 전개 대단하네요.와카바 닮은 등장인물이 나올 줄은 진짜 몰랐음.근데 왜 또 아프다는 설정임 ㅠ.ㅠ 조마조마하게 끝까지 갑시다..아빠가 아카네 볼때마다 놀라는거 가슴아픔,,아카이시 인상 쪼금만 좋게 캐릭터 디자인 해주지여름의 갑자원 지방대회 3회전,류오고의 천재 슬러거 미시마 케이타로와2학년 에이스 오이카와 타쿠로에게 고전하는 세이슈.접전 끝에 맞이한 마지막 회, 승부의 행방은? 부와 바 비오는 밤 부와 바 비오는 밤스웨덴 부부작가가 그린 부와 바 시리즈를 만나봤어요~부와 바는 귀여운 양이에요~어디든 둘이 함께 있답니다.책 사이즈와 글밥을 봤을 때 너무 쉽지 않을..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컴퓨터와 거리가 먼 노인인구층과 영유아 등을 제외하고 에 언급된 네 명의 인물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물들의 이름은 모를 수 있지만 그들이 만들어낸 검색엔진이나 게임회사 이름은 누구나 알만한 이름들이 되었다. 그들이 IT산업에서 탄생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써 놓은 것이 이 책 이다. 우선 첫번째 인물로 스마트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운로드받아 사용하고 있는 앱으로 스마트폰메신저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노란색 바탕의 카카오톡 의 김범수를 소개한다. 지구촌은 이제 스마트폰의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카카오톡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장소를 불문하고 카카오톡의 독특한 알림벨소리를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시와 관련된 책들을 같이 읽고 있다. 내가 학창시절에 공부했던 시들이 많이 있다.정말 100년후에도 읽고 싶은 시들인거 같다. 아이에게 매일 한편씩 읽어주고 있다.혼자 읽으라고 하면 좋겠는데 읽어주는것을 더 좋아한다."해에게서 소년에게" 시를 읽고 의미를 모르겠다는 아이~최남선에 대해 검색해보고 시에 대해 설명해줬다.이렇게 하나씩 시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시를 더욱더 좋아할거 같다.이 책을 보면서 나의 학창시절의 국어시간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즐겁다.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시들이 참 많다는걸다시 한번느끼는 계기가되었다. 1908년 이 땅에 창작 동시 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개척한 최남선의 작품에서 시작하여, 1992년에 등단한 최윤정까지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 105편을 가려 뽑은 책. ..
지금 각 정당은 이번 4월 9일에 있을 총선을 위해 공천 작업을 하느라 난리다. 국민을 위한 정치가 그 모토겠지만 실상 두껑을 열어보면 각 정당의 계파간의 갈등이 첨예하게 드러난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국민들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국민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만약 국민들을 위한 것이라면 공천에 대한 잡음이 지금처럼 계속되어서는 안된다. 이러한 현상은 작년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아직 우리나라는 정당정치라는 것과는 거리가 먼 느낌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정치에 관심이 많은 나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정치적 관심 자체가 아직도 성숙한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철새 정치인들, 심지어는 범죄전력까지 있는 정치인들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선출되는 것을 보면 희안한 일이 아닐 ..
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한국사 1권하루 15분 지문 한쪽 문제 한뽁매일 매일 스스로 공부 습관4주완성 시대별 30개 주제선사~통일신라, 발해편한국사 배우기로 괜찮은 것 같다.고학년이 배우기에는 내용이 좀 아쉽지만한국사 처음 시작으로 배우기에는 괜찮은 듯 하다.내용도 쉽고 문제도 어렵지 않아서 한국사 시작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내용에 비해 책 가격은 좀...시대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한국사 독해 훈련 1일 1독해 한국사 는 시대별로 우리 역사 이야기가 짧은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매일 독해 훈련을 통해 역사 지식, 학습 습관, 독해력을 쑥쑥 키워 ..
보면 볼수록 컴팩트하고 주제별로 책이 출간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다만, 이미 다른 일부 주제편은 품절이 되어서 더 구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특히, 문학편 관련 동 책은 구하기 어려운 분야의 글들을 주제별로 묶어서 출간이 되어 새로운 시각 및 색다를 글을 읽는 재미를 준다.더구나 음원 파일까지 제공해주다보니 귀로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다만, 전체적으로 어려운 지문이다보니 어려운 구문이나 행간에 있는 심오한 의미들은 한번 설명해주는 란이 있어으면 한다. 지성인을 위한 영문독해 컬처북 시리즈에는 TOEFL, SAT, 텝스, 대학편입시험, 대학원, 국가고시 등에 고정적으로 인용되는 주옥같은 텍스트들을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별로 엄선, 체계적으로 엮어 놓았다. 이 정도만 무리 없이 해독(解讀..
남자아이들이라면 한번은 거치고 지나간다는공룡에 대한 사랑 그래서 일까 많은 아이들 그림책에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공룡이야기 인것 같아요 표지에서 보이는 순해보이는 공룡의 모습과 공룡의 등에 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들의 통학을 책임지고 있는 공룡버스는 일부러 정류장에 나갈 필요도 없이 집문앞까지 와주고 고층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공룡이 고개를 쓱~ 들면 바로 창문을 통해 미끄럼을 타고 공룡버스에 올라탈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 공룡버스를 타고 싶어서 지각을 한다거나 학교에 안 간다고는 안 할것 같아요 ^^ 커다란 대형트럭이 지나만 다녀도 문제가 생기는데 더 큰 공룡이 도로를 걸어다니니 자동차 운전자들은 밟힐까봐 무섭고, 도로는 자꾸 움푹움푹 파여서 보수공사를 해야 합니다 결국 공룡버스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참 많이 하고 거금 이만사천원을 주고 산 책인데 실망이 크다... 돈 주고 산 책이고 일단 다 읽긴 했지만 ㅆㅂ 정말 쓸말이 없을 정도로 별 내용이 없다. 데이터 과학자에게 어떤 스킬이 필요한가? 통계학적인 지식과 R, 파이썬 등의 프로그래밍 능력이다. 그래 그걸 누가 모르냐. 이 책은 이러한 필요 능력에 대하여 깊이 없이 나열한 허무한 책이다. 물론 아예 감이 없다면 이런걸 공부해야 겠구나 하고 감을 잡고 다른 통계나 R 전문 책을 보면서 자신의 지식을 뻗어 나갈 수 있지만 겨우 그런걸 얻고자 우리는 이만사천원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그런 것은 구글링으로도 다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닌가? 아무튼 내 느낌은 이렇다. 굳이 볼 필요없다. 정 보고 싶으면 도서관에서 빌려 보던가 교보문..
- Total
- Today
- Yesterday
- 정지용 시집 (초판본)
- 메시아 세트
- Step into Reading 3 : Disney Pixar Inside Out : Welcome to Headquarters
- 한국 기독교 흑역사
- 함께 가만한 당신
- [고화질] 소년탐정 김전일 시즌2 11권
- 우리 아이를 변화 시킬 수 있는 실행기능 매뉴얼
- 더 모먼트 (The Moments)
- 어린 왕자 (한글+영문)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2
- 서양 근대 정치사상사
- 세상의 모든 칼라스를 위하여
- 나에게 남겨진 생이 3일 밖에 없다면
- 나이트 사파리에서 살아남기 1
-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1
- 나는야 곤충 박사
- 수만지 1
- 한국의 IT 천재들
- AURA ~ 마류인 코우가 최후의 싸움 ~
- 수목관리학
-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 미리 쓰는 방학일기
- 가끔씩 비 오는 날
- 크로스 게임 소장판 6
- 100년 후에도 읽고싶은 한국명작동시
- 변경의 팔라딘 1
- 서유기 즐거운 여행
- 삼국지 조조전 11
- 퍼스트 오스트리아 -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25
- 시국 선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